2015년 6월 29일 월요일

곰탕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얼린 곰탕이다. 

맛은 뭐랄까. 좀 닝닝한데 고소한 맛 계열의 맛이 남. 

잘개 썬 김치랑 파 정도 넣으면 한 공기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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