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이야기
요리 초보가 만든 음식—이라기보다 실패기 모음.
2015년 7월 6일 월요일
국물과 나물이 필요해
요샌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 한 번은 면식, 한 번은 밥이다. 면은 파스타 종류나 비빔국수, 밥은 어머니가 보내주신 곰탕이나, 소불고기 반찬 같은 걸 해서 먹는다. 하지만 역시 대체로 맛이 심심하긴 함.
국이 없고 밑반찬이 다양하지 않은 것이 잘 먹은 것 같은 느낌을 받지 못하는 큰 이유인듯. 그래서 나물 종류랑 찌개 종류를 해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야겠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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