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에 관하여. 위키피디아 펌. (source: https://en.wikipedia.org/wiki/Salad#Dressings)
샐러드 소스를 보통 "드레싱"이라고 부른다. 샐러드 드레싱의 개념은 문화에 따라 다양하다.
서양 문화에서 두가지 타입의 셀러드 드레싱이 존재한다:
1. 비니그레트(Vinaigrette)
2. 크리미 드레싱, 보통 마요네즈나 요거트, 사우어 크림, 버터 우유같은 발효 우유 제품을 기반으로한 것.
비니그레트는 샐러드 오일과 비니거를 섞은 것이다. 종종 허브, 스파이스, 소금, 고추, 설탕, 기타 등등으로 맛을 주기도 한다. 이것은 소스나 메리네이드(marinade: 양념장 혹은 숙성 양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미국 북부에선, 마요네즈 베이스의 렌치 드레싱이 가장 인기가 있으며, 그 뒤를 비니그레트와 시저 스타일(Caesar-style) 드래싱이 바짝 뒤따르고 있다. 프랑스의 전통 드레싱은 비니그레트인데, 전형적으로 머스타드 베이스의 것이다. 사우어 크림과 마요네즈가 동유럽 국가와 러시아에서 우세한 반면에 말이다. 덴마크에선, 드레싱이 종종 crème fraîche를 베이스로 한다. 남유럽에선, 샐러드는 저녁을 먹을 때 일반적으로 올리브 오일과 식초로 드레싱된다.
아시아에선, 샐러드 드레싱에 참기름이나 젖, 감귤주스, 간장을 첨가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음은 일반적인 샐러드 드레싱의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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